에프씨비파미셀, 독일현지법인 GMP 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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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파미셀, 독일현지법인 GMP 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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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말까지 치료제에 대한 상업화 임상시험을 완료한다는 방침

지난해부터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의 유럽진출을 준비하여 금년 7월에 독일 현지법인(Pharmicell Europe GmbH)을 설립한 에프씨비파미셀(대표 김현수)은 독일 Berlin 인근의 Kleinmachnow시에 세포치료제 생산용 GMP 시설을 준공하여 2006년 11월 27일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사는 현재 독일의 유명 대학병원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에 대한 임상연구를 위해 현지에 본사 연구원들을 파견하였고,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뇌졸중 치료제의 전임상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다. 뇌졸중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은 2009년 중반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를린 하트센터(Berlin heart center)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혈관질환치료제에 대한 임상연구를 준비중에 있으며, 2008년 말까지 치료제에 대한 상업화 임상시험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독일 법인에서 실행되는 모든 임상시험들은 EU의 의약품안전청인 ‘EMEA'의 규정을 지키게 됨으로써, 줄기세포 치료제는 상업화 임상 후 제품화 승인을 거쳐 전 EU지역을 상대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다.

회사는 독일현지에 세포처리용 GMP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곧 시설허가 및 제품허가인증을 각각 받게 된다. 따라서 시설인증을 가지고 있지 않는 업체들의 위탁생산이 가능해지며,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기업들을 상대로 임상시험 위탁서비스도 가능해진다.

그 밖의 GMP시설을 활용한 EU전체를 시장으로 초점을 맞춘 지방세포미용술, 제대혈은행, 성체줄기세포은행 등 각종 다각적인 용역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에프씨비파미셀은 항암면역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수지상세포 생산기술”이 유럽연합(EU) 및 독일, 프랑스, 이태리내에서 특허등록이 완료되어 유럽시장에서의 기술보호가 가능해 졌으며, 금번 GMP시설 준공으로 유럽시장 진출이 더욱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에프씨비파미셀은 현재 한국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치료제와 심근경색치료제의 시판을 위한 최종 단계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척추손상, 소뇌위축증, 뇌암, 유방암, 난소암, 신세포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하여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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