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운동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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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운동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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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 좋아요~

 
   
     
 

등산이 무엇이 좋은가는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고 알고 있다.

등산은 운동으로 보았을 경우의 장점을 살펴 보아도 다른 운동에 비해 좋은 점이 많다. 그 이유중에 하나를 들면 유산소운동으로 경쟁없이 자신의 페이스에 알맞게 조절해 가며 서서히 부하를 높여 나가므로 인간생활에 필요한 운동으로서 가장 알맞은 운동이라 본다.

아울러 산이라는 대상이 주는 맑은 공기와 물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은 운동의 효과를 더욱 높여 주며, 도시속에서의 운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서적인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 또한 숲이라는 환경은 도시생활에 찌들고 매여있는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준다.

식물이 만들어낸 오염이 안된 산소와 음이온이 가득한 공기, 그리고 휘튼치드와 같은 갖가지 물질이 우리에게 유익함을 안겨준다. 그래서 우리는 울창한 숲이나 산에 가면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상쾌함을 느끼는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오염된 도시를 벗어나서 산에 가면 오염된 신체를 조금이라도 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납, 카드늄, 수은 등 중금속은 대부분 발암물질이며 신체에 과다하게 축적되면 각종 원인 모를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환경이 오염되어 감에 따라 우리의 몸은 이러한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에 점차 오염되어 가고 있다. 우리의 몸은 원래 유해물질이 들어오면 신진대사 작용을 통해 자동으로 배출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중금속은 쉽게 배출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쌓여 가지만, 등산중에 흘리는 진땀을 통해 이러한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이 신체밖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암이나 당뇨병, 그밖의 불치병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등산을 통해 완치하거나 호전시키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그동안 온갖 현대의학의 치료법을 모두 사용한 후 마지막으로 산을 선택하여 건강을 되찾은 것이다.

등산이 건강에 좋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우리도 산과 자연을 떠나 도시에서 살면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다. 우리가 지내야할 환경은 도시가 아니라 먼 조상들때부터 지내온 산과 자연인 것이다. 그래서 물고기가 물을 찾아 퍼덕이듯이 우리는 산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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