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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에서 아주 특별한 하루를 경험한 주인공 보경(한효주 분) ⓒ KBS SKY^^^ | ||
데뷔 15년 째인 포크 가수 권진원, 그녀의 여섯 번째 앨범 '나무'는 싱어송라이터 답게 로맨틱한 사랑의 정서가 맑은 음색과 어우러져 피아노, 바이올린 등 현악기에 의해 변주됐다.
드라마 <봄의 왈츠>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 보였던 신예 한효주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선택한 이 영화 과거 작품에서 세밀한 카메라웍 속에 미묘한 여성들의 내면을 담았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특징.
상실과 외로움을 노랫말 속에 담담하게 담아낸 권진원의 음악과 아주 짧은 순간 인간 사이 상처받은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잔잔히 그려낸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냈다.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 20대 초반의 보경(한효주 분)이 극중 주변인물들에 의해 타인으로 살게 되는 아주 특별한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이다.
권진원의 '나무'에 사용된 장면은 영화 속에서 무표정하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보경을 가까이 조명하며 초조함을 보이다가도 마침내 차를 타고 가면서 애잔한 눈물을 흘리는 한 여자가 인적이 드문 교차로에서 뒤를 돌아 보고 있다.
관객들은 동영상 예고편과 달리, 가슴 시린 선율과 함께 따스한 감성이 가득 담긴 '나무'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윤기 감독의 신작 <아주 특별한 손님>과 아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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