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대선주자의 국가경영실력을 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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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대선주자의 국가경영실력을 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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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동아는 이명박 띄우기에 수다까지 떨고있다

 
   
  ▲ 이명박  
 

노무현식 일자리 만들기

노무현 정부가 ‘5년간(2004~08년) 2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세우고 지난 3년 동안 4조1천만 원의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실업률과 실업자 수가 3년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다.

일자리 만들기란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노무현은 4조이상의 예산을 8-9개의 정부기관에 나누어 주고, 정부 부처가 알아서 일자리를 만들어 보라 했다. 이게 노무현의 실력인 것이다. 이런 사람이 일자리를 만들어 주겠다 하니까 젊은이들이 환장하고 노무현을 좋아한 것이다.

그 결과 젊은이들의 일자리는 기하급수로 줄어들었다. 자식을 교육시켜 놓고도 일할 곳이 없으니, 속터지는 건 자식이 아니라 주부다. 이런 주부들이 이명박이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에 희망을 걸고 이명박에 달려가는 모양이다.

이명박에게 경제를 살리는 능력이 있는지, 사기를 치는 것인지 그건 따지지 않고, 이명박이 기업인 출신이고, 청계천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 자체로 그를 과대평가한다.

일자리 만들겠다 공약하는 사람, 일자리 만드는 방법 몰라

아마 누군가가 TV 등에서 이명박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한다면 그는 어떻게 대답할까?

1. 당신은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작정인가요?

2. 당신은 시장경제를 어떻게 운영하실 건가요?

3. 당신은 북한 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요?

4. 당신의 복지개념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이런 질문에 그는 원안에 가까운 대답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적어도 조선과 동아라면 이런 것들을 체크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조선과 동아는 이명박 띄우기에 수다까지 떤다.

특히 10월 2일 및 3일 자 조선일보를 보면 누구는 어떻게 부드럽고, 누구는 얼마 만큼의 인지도가 있고, 누구는 무슨 차종을 연상케 하고. . . . 그야말로 낯 뜨거운 수다를 2페이지에 걸쳐 늘어 놓았다.

여론을 이끌어 간다는 언론이 이 지경이면 국민은 대선주자들의 능력을 무슨 수로 평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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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06-10-04 14:51:47
이명박도 큰 장점이잇고,박근헤도 큰 장점이있고 손학규도 큰 장점이있는분들입니다.단점을보게되면 단점만보이는것이고 ,,,
누굴 지원하려면 말도안되는 전두환같은사람을 지원햇던 조선일보출신 허문도 같은사람이 되어서는안되는것입니다.
"감정이 배제된상태에서 보다 "객관적"인 분석으로 접근되었을때 그 진정성을 인정받게되는것입니다.

김진우 2006-10-04 14:51:37
이명박도 큰 장점이잇고,박근헤도 큰 장점이있고 손학규도 큰 장점이있는분들입니다.단점을보게되면 단점만보이는것이고 ,,,
누굴 지원하려면 말도안되는 전두환같은사람을 지원햇던 조선일보출신 허문도 같은사람이 되어서는안되는것입니다.
"감정이 배제된상태에서 보다 "객관적"인 분석으로 접근되었을때 그 진정성을 인정받게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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