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대상 여성에겐 "연하 남자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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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대상 여성에겐 "연하 남자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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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하도 상관없다 61%, 남성, 절대적으로 연상은 안된다 45%

재혼대상자중 여성은 연하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남성은 연상의 배우자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가 재혼대상자 남녀 각각500명(총 1000명)을 대상으로 9월 한달간 전화와 인터넷 그리고 이메일을 이용해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인식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전화와 인터넷, 이메일을 이용해 ‘재혼배우자로 연하는 어떠신가요?’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연하도 상관없다.’가 61%(305명), ‘능력이 있어도 연하는 싫다.’가 24%(120명), 기타 ‘만나봐야 알겠다.’가 15%(75명)으로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연하의 배우자에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참여자중 한 응답자의 경우 “연하의 남성과 만남을 갖어도 충분히 자신을 가꾼다면 전혀 외향적으로도 부담될것이 없고, 연상보다는 연하의 남성이 대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편할것이다.”라며 연하남을 선호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는 여성과 반대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재혼대상자 5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여성과는 반대로 ‘연상의 여성배우자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절대적으로 연상은 안된다.’가 45%(225명), ‘능력이 있다면 연상도 가능하다.’36%(180명), 기타 ‘만나봐야 알겠다.’가 19%(95명)으로 여성과는 대조적인 응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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