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단협』 출범, 『시민운동』새로운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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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단협』 출범, 『시민운동』새로운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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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민주주의 실천과 김천사회의 건강한 발전방안 모색-

지난 19일 김천시 대광동 소재 장애인복지회관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김천지회, 김천시농민회, 한국오웬스코닝노동조합, 보건의료김천의료원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김천시지부 등 지역의 5개 단체가 새로운 시대를 향한 김천 변화와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만들어 실천하기 위해 『김천시민주단체협의회』(이하 민단협)를 결성, 창립을 선언하였다.

2005년 10월 경 도법스님 강연회에서 김천의 시민단체의 필요성에 공감한 8개 단체가 2005년 12월 시민연대 발족을 위한 1차회의 개최 후 14회 회의와 각종 연대사업 등 10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200여명의 5개단체 회원 및 관내 노동조합 및 시민단체의 내빈들이 참석한 출범식에서 참여민주주의를 실천하고 김천사회의 건강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만들이 앞장서 실천하는 민단협의 창립선언문 낭독으로 김천시민단협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천시 민단협의 상임대표로 선출된 김철훈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김천시 민단협은 지방자치, 노동, 교육, 경제의 현장에 늘 함께 할 것이며 새로운 김천을 만들어가는 도구가 될 것”임을 천명하고, 향후 회원단체의 연대와 투쟁을 통해 노동자, 농민, 서민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는 민단협의 될 것을 회원들에게 호소하였다.

정관에서 나타나듯이 기존의 시민단체와 분명한 차별성을 나타내는 김천시 민단협의 출범으로 김천시관내의 시민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고, 김천시 민단협 회원단체간 상호 연대를 통한 협력증진으로 밝고 희망에 찬 김천을 앞당겨 이룩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단체로 거듭날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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