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산산”이 계속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여 어선, 여객선, 유도선 등 선박의 사전 안전지역 대피를 실시하고 있다.
남해안, 동해안의 항포구에 대해서는 어선 결박상태 점검, 소형선박 육상 양육 등을 어선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바다 낚시객 등 해안가 행락객에 대하여는 조기 귀가조치 등 지속적인 안전 순찰활동으로 재해 예방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여객터미널 부두 시설물 점검 및 비상 인명구조 장비 점검, 운항관리실간 비상연락망 체제 점검 등 여객선에 대한 사전 예방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16일 18시 기준으로 제주도 남쪽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을 모두 대피조치하는 등 현재 59,558척이 전국 항포구에 피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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