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당이 한다고 따라하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 | ||
| ^^^▲ 한나라당 전당대회장 ⓒ 뉴스타운 문상철^^^ | ||
국민경선제가 무엇인가요, 여론조사에 의해서 대권후보를 창출하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당은 정견을 같이하는 사람이 정권을 창출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당의 대권 후보 선출방식을 여론조사에 의해서 단지 지지도가 높은 사람으로 뽑는다면, 정견을 달리하는 사람도 가능하다는 모순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령도 좋고, 적화 통일 세력도 좋고, 야당이 국민경선제를 도입하면, 정견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무 이념, 무 개념, 묻지 마 정권창출 당으로, 그리고 이를 국민에게 밝히고 2007년에 대선에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현재의 정강, 정책을 두고 국민 경선제로 대권후보를 뽑아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한다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야당이 현재의 정견(정강, 정책등)으로 대권 후보를 뽑자고 한다면, 야당의 정견과 뜻을 같이하는 당원에 의해서 선출해 국민의 최종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오히려 필자가 생각할 때는 현재의 야당 대권 경선이 몇%(?)인가를 여론 조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없애고 완전히 100% 당원에 의해서 경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정견을 달리하는 사람의 의사가 반영되는 것은 위에서 말했듯이 모순이며, 반대당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지지하는 당을 위하여 상대 당 후보 중에서 가장 만만한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여론조사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민경선제는 당의 정견과 달리하는 사람이 뽑힐 수 있는 모순이 있고 반대당 지지자에 의해 여론이 왜곡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야당(어느 당이든 제대로 된 당이라면)은 국민경선제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국민 경선제에 따른 이러한 문제는 누구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일이고, 당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안임에도 이들 주장을 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 그 뜻이 어디에 있는지 순수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 전 조갑제씨가 "공동정권"론을 말했습니다. 공동정권 타당성을 떠나 이것이 야당의 현 주소입니다. 자신이 야당의 대권후보가 되지 않으면 뛰쳐나갈 가능성이 있는 대권후보가 있기에 이를 막고자 나온 안 일 것 입니다.
나아니면 안 된다는 것은 독선이자, 아집이며, 애국정권창출을 염원하는 애국세력의 배신행위로, 어떠한 경우에도 반듯이 자신이 대권후보가 되어야 한다면, 경선방법을 바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당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
이재오, 뉴라이트, 명박사랑은 받아 들일수도 없는 국민경선제를 주장하며 야당을 분란으로 몰고 가지 마십시오. 필자의 눈에는 뛰쳐나갈 때를 대비한 명분축척용 이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정 야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분을 사랑한다면, 지지하는 분을 애국세력의 역천자가 되는 길로 인도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는 순천자의 길로 인도 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들이 지지하는 분을 돕는 일이고, 더불어 같이 사는 길입니다.
이재오, 뉴라이트, 명박사랑은 이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윤홍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