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 서포터즈 ‘미리내’,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서 ‘올바른 성 가치관과 피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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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서포터즈 ‘미리내’,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서 ‘올바른 성 가치관과 피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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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사랑 서포터즈 ‘미리내’,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서 ‘올바른 성 가치관과 피임’ 캠페인 진행 ⓒ뉴스타운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미리내 팀이 지난 3일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주최하는 ‘제1회 인천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서울·경기권 서포터즈 팀들과 함께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피임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체험부스는 러브젠가, 러브퍼즐, 임산부 체험, 러브퀴즈 등 총 5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미리내 팀은 9가지 피임기구의 정확한 명칭과 기능을 맞춰보는 ‘러브퍼즐’, 보드게임 젠가에 적힌 성, 임신, 피임 등과 관련된 질문을 읽고 고민하는 ‘러브젠가’를 진행했다. 3가지 이상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에겐 수제쿠키, 핫팩, 콘돔 등의 선물이 주어졌다.

이 날 캠페인에는 총 200여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피임의 중요성과 성 지식을 알게 됐다”, “피임에 대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부정적 이미지를 버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합 캠페인 김지애 팀장은 “이번 청소년 문화축제처럼 모여서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청소년 세대만의 문화가 있듯이, 성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태도를 비롯한 올바른 성 가치관 또한 청소년 세대 속에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미리내’ 팀은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역 행사 오프라인 캠페인, 성 지식 전달을 위한 SNS 페이지 운영,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한 청소년 교육 등의 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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