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학생의 날을 기념해 건강한사회국민포럼,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 전국학부모연합,올바른학부모시민연대가 창원 중심가에서 창원, 부산, 김해, 고성, 진주, 울산 등 도내 각 지역에서 어린이,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회원 등 약 400 여 명,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서명 참여자 600 여 명과 시민 등 모두 1.0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권 침해와 교권 침해 등의 실상을 알려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교육의 혼란을 야기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폐기의 당위성과 건강한 학생권리장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예술팀의 흥겨운 공연과 학생들의 차분하고 논리적인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입장문에 대해서 소통의 장이 열렸다.
행사는 예술팀의 공연,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학생 측 입장문 발표, 예술팀의 앵콜 공연 및 다과회,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를 진행하는 주최 측의 한 관계자는 “권리에 치우친 경남학생인권조례는 사회와 교육계에 혼란을 야기시킬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하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스스로 그 문제점을 깊이 생각하며 건강하고 균형잡힌 권리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이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오늘 공연을 준비하면서 경남미래에 소망이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휴대폰과 머리카락은 인권이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건전한 학교문화를 원합니다.” 등을 컨셉으로 한 예술팀의 댄스공연과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한 학생 측 입장 발표,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서명, 주최 측이 마련한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학인조 반대 하는 학생(김해,중1)은 학생의 나이, 성별, 성 정체성, 성적지향, 임신 또는 출산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는데. 여기에는 적절한 말들이 잘 열거되다가 부적절한 말이 보인다”며 “바로 성 관계를 가진 학생을 차별하지 않을 권리, 임신한 학생을 차별하지 않을 권리이다”라고 전했다.
또 (창원.고3)남학생은 ”모든 사회질서들을 파괴하는 것이 68혁명 세력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고 이로 인해 지금 프랑스는 모든 도덕과 윤리가 무너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프랑스는 무너졌던 것을 돌이키고 다시 세우고 있는데 우리 경남도 교육청은 이렇게 실패한 것을 학생인권조례에 적용을 시켰다“며 ”결국 학생인권조례는 프랑스에서 있었던 모든 금지 하는 것을 금지하라는 것을 기초로 만들어진 것이다“고 강조 했다.
한편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이며 꿈과 소망이다” “학생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어른들이 우리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지도해야 한다”며 학생인권조례를 확실히 알고 판단해 이제는 이런 악법이 다시는 제정되지 못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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