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결과 20여명이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되었는데, 앞으로도 교통사고가 현저히 감소할 때까지 야간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 김천경찰서 관내 교통사망사고 현황을 분석하면, 전년대비 25%가 감소(7명)하였는데, 사고유형은 일몰시간대에서 00:00시간대, 주요 간선도로에서 많이 발생하였고, 그중 음주운전 사고비율이 30%를 차지하였다.
김천서에서는 이와같은 사고 취약시간대를 분석,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특별 지역책임제를 운영중에 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서 교통지도계장은 "음주운전 단속시마다 피단속자가 수명씩 적발되는데 이는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인데, 결국 운전자의 근절의지가 가장 중요한게 아니겠느냐"고 하면서, "음주는 그 자체로 기분좋은 일로 끝이나야지 운전으로 이어지면 결국 모두가 불행한 길로 간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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