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고통 받는 전쟁의 피해자들…연극 '그곳' 내달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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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고통 받는 전쟁의 피해자들…연극 '그곳' 내달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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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노랑망토의 연극 '그곳'이 이번 달 24일 개막한다.

▲ 연극 그곳_포스터 ⓒ뉴스타운

연극 '그곳'은 전쟁 피해자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부조리함을 고발하는 작품으로, 그분들이 겪었던 사실보다 그들이 느꼈을 고통에 초점을 맞췄다.

작품은 전쟁의 참혹함을 겪고 전쟁의 피해자가 된 한 여성을 통해 모든 것을 유형화시켜 풀어냈다. 누군가에 붙잡혀 본인 의지로는 어디도 갈 수 없는 '경'을 유모차에 탄 여자로 표현했다.

연극 그곳에는 홍성락,노현주,박소영,백효성,김진석,강민지, 윤효원,손유진,유수진,박소연,김유리,임연지 배우가 출연한다.

부조리극이라는 장르에 맞춰 구체적인 인물들이 아닌 인간 내면의 악함과 고통에 초점을 맞춰 유형적인 인물들로 그렸다. 움직임 배우들을 출연시켜 기존의 드라마에 움직임까지 녹여내 인간의 내면을 형상화 했다.

연극 '그곳'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대학로 민송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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