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알레르기 질환 자조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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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알레르기 질환 자조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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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아, 유치원생, 부모 등 대상으로 '내 피부에 촉!촉! 아토피 교실'도 운영

공주시가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알레르기 질환 가족 및 중부권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자조모임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아와 부모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

4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알레르기 질환 및 식습관 바로알기, 제철과일을 이용한 효소 만들기, 주미산휴양림 산책을 통한 산림치유 실습, 힐링 요가, 천연재료를 이용한 핸드워시 만들기 등으로 운영된다.

지난 17일 열린 알레르기 질환 및 식습관 관리 바로알기 강의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자조모임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시가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알레르기 질환관리가 돼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환경성건강센터는 아토피 환아, 관심있는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및 부모를 대상으로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내 피부에 촉!촉! 아토피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관리법, 식이관리, 올바른 보습법 익히기, 요리실습ㆍ족욕ㆍ미술 심리상담ㆍ화분 및 에코백 만들기ㆍ숲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현재 모집 중에 있다.

또한, 관내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 어린이집, 유치원에 찾아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인형극)도 진행할 예정으로, 시는 환경성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환경성건강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환경성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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