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25.3% 성적동의 침해받아…생명사랑 서포터즈 인류애 통해 성적 의사소통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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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5.3% 성적동의 침해받아…생명사랑 서포터즈 인류애 통해 성적 의사소통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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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인류愛(인류애)는 강원대학교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10월 10일“알쓸신사”(알아두면 쓸모있는 新 사랑법)라는 제목의 기숙사 명사초청 강의를 주최하였다.

▲ [인류愛] 단체 사진 ⓒ뉴스타운

이번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강원대학교 관생자치회와 협업하여,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제로 성적 의사소통과 성적 동의에 대한 강연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성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시간의 배현주 강사의 강연이 이어진 뒤, 생명사랑 서포터즈 인류애가 강연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와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92.46%의 학생들이 생명사랑 명사초청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91.09%의 학생들이 10초 안에 피임법 3개를 말할 수 있다고 답하였다. 55.47%의 학생들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정보 중에 틀린 것이 있었다고 답하였으며, 답변자의 25.34%가 싫다고 하는 내 신호를 상대가 오해한 적이 있다고 답하였다. 연인 사이에 지켜야 할 성(性)적 의사소통에 대한 지식이 향상되었냐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53.42%), 그렇다(39.72%), 보통이다(5.47%), 아니다(0.68%), 매우 아니다(0.68%) 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날 강연에는 약 250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는 예상 정원의 165%였다.

▲ [인류愛] 강연 사진 ⓒ뉴스타운

이번 강의를 주최한‘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인류愛(인류애)’는 강원지역 유일의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이다.

한편 인류愛(인류애)는 지난 7월 ‘강원도 청소년 성문화센터’의 유호금 센터장을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올 11월에 있을‘대학생 성평등 문화만들기 사업’에 협업하는 등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성 가치관 정립과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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