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극 아리랑랩소디, 공연 전 연습실 공개 공연 일주일 남기고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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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아리랑랩소디, 공연 전 연습실 공개 공연 일주일 남기고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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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극 아리랑랩소디, 공연 전 연습실 공개 ⓒ뉴스타운

음악극 ‘아리랑랩소디’(연출 김경익)가 10월16일 공연을 앞두고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공개한 사진에는 주인공 오희준(배우 김동현)과 고문전문가 박살제(배우 강왕수), 춘심(배우 김예림), 그리고 단장 박승희(배우 김경익)사이의 긴장감이 엿보였다.

또한 갑수네부부(배우 신수현, 배우 이지혜)의 해학 넘치는 코믹한 노래 또한 일품이었다. ‘아리랑랩소디’팀은 공연을 일주일 남기고 오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매일 연습을 하며 지칠 법도 하지만 한 순간 한 순간 놓치지 않고 집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2013년 소극장에서 시작한 ‘아리랑랩소디’는 그 해 5번이나 공연장을 넓혀가며 170회이상, 1만명 이상의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8년도에는 작곡가 신유진과 조은영을 만나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리라’ , ‘내 죽을 때’ 등 합창곡 2곡과 듀엣곡 2곡, 솔로곡 3곡 등을 추가 하면서 음악극으로 변신을 꾀하였다.

연출 김경익은 “한민족 동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통일에 대해서 헤어진 남남북녀를 문화의 힘으로 만나게 하는 예술의 역할을 연극화 하고 싶었다”며 공연의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그동안 연출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김경익의 연기도 볼 수 있다. 음악극 ‘아리랑랩소디’는 10월16일부터 극장동국에서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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