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퍼펫파크 축제’ 관람객 2000여명 방문...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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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퍼펫파크 축제’ 관람객 2000여명 방문...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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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 퍼펫파크 축제’ ⓒ뉴스타운

‘숲속 퍼펫파크 축제’는 경기인형극제를 주최하는 경기인형극진흥회가 올해 새롭게 개최 한 참여형 축제로 인형극을 주제로 하여 국내 9개 인형극단이 함께 한 축제이다. 경기관광공사와 한국인형극협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지난 주말인 10월 6일(토)과 7일(일) 이틀에 걸쳐 경기상상캠퍼스 M3 실내·외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주말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렸지만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숲속 퍼펫파크 축제’는 도심과 가까운 숲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인형극 축제로 동화를 테마로 하여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동심을 자극시켰다. 대형 인형들과 함께 동화에 등장하는 배경을 재현해 놓은 현장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치미술과 전시작품을 M3건물 내외에 설치하면서 다양한 인형들로 꾸며졌고,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 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 ‘숲속 퍼펫파크 축제’ ⓒ뉴스타운

‘숲속 퍼펫파크 축제’는 참여형 축제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버스킹 프로그램, ▲인형 조종 체험, ▲만들기 체험 등 관람의 형태에서 발전하여 인형극단과 관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특히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퍼레이드를 준비하여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했다.

퍼레이드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 한 관람객이 직접 만든 가면, 나비 등을 가지고 극단과 함께 한 프로그램으로 상상캠퍼스 내부 진행되었다. ‘숲속 퍼펫파크 축제’의 피날레로 길게 늘어선 인형들과 극단, 그리고 관람객이 함께 어울어져 장관을 연출했다.

사단법인 경기인형극진흥회는 ‘올해 처음 개최 된 축제이지만 관람객들에게 색다르고 오래 기억 될 추억을 선사했기를 기대하며, 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양질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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