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문막읍체육회(체육회장 안기선)가 주최한 2018년 문막읍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3일(수) 오전 9시 30분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주민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문막읍 체육회 김기석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으로는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과 김기선 국회의원, 박병구 강원도의원, 곽희운 조창휘 원주시의원과 김문숙 원창묵 원주시장의 배우자 등 내빈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기선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좋은 날에 문막읍민의 축제를 축하드린다”며 “행사를 주최한 안기선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읍민들께서도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희운 도의원은 “좋은 날 문막읍민 체육대회를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린다” 며 “일이 있을 때 마다 문막의 지도자들이 봉사를 하러 오신 것에도 감사드리며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라며 “이런 분들이 있어 화합있는 것” 이라며 “오늘 하루 맘껏 즐기시고 행복하시길 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읍민들을 흐뭇하게 했다. 아쉬운 점은 체육대회라는 목적과 달리 운동장이 없는 문막읍행정센터 광장이라 읍민의 그냥 잔치 날과 같은 분위기라는 읍민의 지적이 있었다. 또한 이웃의 부론읍에 비해 후원이 배가량이 적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유준호 문막읍체육회부회장은 “문막체육공원이 약간 마무리가 덜 됐다”며 “내년 부터는 잘 갖춰진 운동장에서 체육을 통해 읍민들이 모여서 화합하게 된다.”고 소개 했다.

읍민들의 잔치 날인 이날 봉사단체로는 경동대학교 보건의학학부 학생들 15명이 의료봉사로 어른신들에 혈압, 혈당, 시력, 리코친측정, 색각, 문진, 한의학진료 써비스 등 어른신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2018, 대학생 4명의 도박문제예방활동단은 진단을 통해 문제해결을 제시하고 선물도 제공하는 등 봉사를 펼쳤다.
이외 문막읍새마을부녀회 50여명은 음식장만과 상차림 봉사를 했으며 문막읍의 자랑인 각각 고등학교는 달라도 30여명으로 구성된 문막FC축구부가 음식 나르기 봉사로 어르신 공경을 실천해 귀감이 됐다.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주민들께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봉사 했으며 읍민이 많이 모인 이날 남원주신협의 직원 10여명도 상품설명서와 물티슈를 선물하며 영업에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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