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내년 5월부터 100유로, 200유로 새 지폐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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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내년 5월부터 100유로, 200유로 새 지폐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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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지폐보다 위조하기 어렵게 디자인, 홀로그램 채택

▲ 새 지폐는 표면에 실리고 있는 건축물의 도안 등을 변경. 홀로그램을 사용하고 각도를 바꾸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성의 초상화나 유로의 마크가 보인다. ⓒ뉴스타운

유럽중앙은행(ECB)는 17일(현지시각) 100유로와 200유로 짜리 신권의 디자인을 밝히고 새 지폐의 유통을 내년 5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ECB는 그동안 사용했던 기존의 지폐보다 위조하기 어렵게 하는 디자인을 택했다고 밝혔다.

새 지폐는 표면에 실리고 있는 건축물의 도안 등을 변경. 홀로그램을 사용하고 각도를 바꾸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성의 초상화나 유로의 마크가 보인다.

지난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5유로나 10유로 등의 초대 지폐를 쇄신했으며, 2016년 5월 100유로로 200유로의 쇄신을 했었다.

한편 500유로 지폐는 발행을 2018년 말에 끝낼 전망이다. 돈 세탁에 이용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다소 지연 발행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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