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립교향악단, 9월 20일 제 313회 정기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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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립교향악단, 9월 20일 제 313회 정기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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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 아트홀서 ‘이 가을, 생상스, 오르간’을 주제로

▲ 창원 시립교향악단의 제 313회 정기 연주회가 9월 20일 창원 성산 아트홀에서 열린다 ⓒ뉴스타운

창원 시립교향악단의 제313회 정기연주회가 9월 20일 오후 7시 30분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김대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제 313회 정기연주회는 클래식 마스터피스 6번째 시리즈로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와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교수의 협연으로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작품 47번’  그리고 프랑스 근대 작곡가인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을 연주한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할 이미경 교수는 15세에 유럽으로 건너가 1985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1988년에는 ARD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핀란드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교수로 활동했고 2006년부터는 독일 명문 음악대학인 뮌헨 국립음대 교수, 메뉴인 아카데미 초빙교수로서 음악의 본고장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명망높은 바이올리니스트다.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은 생상스의 5개의 교향곡 중 최고의 위치에 있는 작품으로 근대 교향곡 중에서 가장 스케일이 크고 종교적이며 근대의 피아노와 오르간을 넣은 화려한 곡으로 창원 시민들에게 가을밤에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공연관련 문의는 창원시립예술단이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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