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술협회, 윤상민 사진 작가 작품초대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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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술협회, 윤상민 사진 작가 작품초대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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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민 사진 작가의 '꾸미기' ⓒ뉴스타운

서울 중랑구 소재 장안중학교(교장 황병근)는 한중미술협회 윤상민 사진 작가의 작품초대전을 9월 10일~10월 3일까지 교내 정보관 1층 ‘장인갤러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장안중학교는 작년에 이어 마을결합형 학교의 한 방면으로 작은 미술관 같이 리모델링한 전시실을 아티스트들에게 무료대여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물론 학교 인근 주민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있다.

장안중 황병근 교장은 “많은 것을 보고 느껴야 하는 시기인 우리 장안중학교 학생들이 교과서의 글뿐만 아니라 예술작품을 통하여 작품 속에 담긴 철학과 학생들 자신의 생각을 비교해 보고 표현해 볼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주신 윤상민 사진작가님께 감사하다”며  "나날이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장안갤러리’에 뿌듯한 성취감을 느낀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학생 및 주민들과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가지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또한 “장안갤러리는 학교의 시설과 자원을 활용하여 예술가들에게는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에게 여가를 선용하는 기회가 됨으로써 학교-마을 상생 및 협력이 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준비가 되어있다. 많은 예술가들이 전시공간이 부족함을 알고 있고 우리 학생들과 주민들은 예술적 감성에 목마르다”며 지원을 부탁했다.

윤상민 작가는 카톨릭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출신으로 사진작업을 하는 특이한 경력의 작가로 사진작가들의 꿈의 무대인 세계적인 사진 갤러리 Darkroom Gallery에서 2번이나 개인전 초대를 받을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단한 사진작가로, 사진에 관한 저서가 3권이나 있을 정도이다.

윤작가는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 소속작가로, 그간 한중미술협회는 매년 국회의원회관 초대전 등과 북경 주중한국문화원 초대전 등 무료 초대전을 모터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협회로 이번 초대전도 한중미술협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또한 이번 윤상민 작가 초대전시는 입장료 없이 무료이며, 전시는 기간 중 월요일~금요일 09:00~17:00까지(휴관 : 공휴일) 진행된다. 중랑구에 소재한 장안중학교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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