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춤역사위원회 (이사장 민향숙)가 주최하고 평양검무 연구학회가 주관하는 우리춤 문화유산 평양검무 이야기 경북예술고등학교편이 지난 8월 9일 경북예고 대강당에서 무용과 학생들의 참여속에 열정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우리춤 문화유산인 평양검무를 통일시대를 바라보며 미래세대에게 남겨주고자 하는 취지로 열게 된 이번 찾아가는 문화유산 교육현장에서는 윤현숙.박미옥.서소영씨가 교육조교로 참여했으며 평양검무 춤사위, 음악, 복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평양검무 2대예능보유자 정순임선생의 강의로 평양검무를 소개하며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춤 문화유산을 알리고 배우는 춤문화 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평안도 문화예술의 대표성을 갖는 평양검무는 예술적 구조와 형식이 평안도의 독특한 지방색을 띠고 있는 전통춤이다.
한국전쟁이후 남한에서 복원돼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2001년) 로 지정되어 평양검무 전승 사업에 참여하고있는 계승자들에 의해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오늘날 남한에 있어서 북한 무형유산의 진수를 알게해주는 우리춤 문화유산이다.

평양검무 연구학회(회장 정순임.민향숙)은 1년에 2회 정도 평양검무를 미래의 주역들에게 교육을 통한 전승행보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순임 보유자는 본인이 발행한 평양검무 무보집도 학생들에게 직접 증정했다.
우리춤 문화유산이 미래세대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행사를 통해서 보유자와 함께 직접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우리춤이 후학들에게 전승 될수있는 작은 창구가 될 수있다는 생각에서라고 한다.
두번째 행사는 평양검무의 근 현대사를 통한 춤 배열도, 춤동작 동선 , 영상 , 반주음악, 복식, 사진등이 수록된 평양검무 역사 기록전이 교육자료 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양검무 실체와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남을것이다.
앞으로 평양검무 연구학회는 평양검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교육을 실시하며 문헌 자료로서의 가치를 남기고자 한다.
평양검무는 오랜 우리춤 역사 속에서 민중들이 이어온 춤의 역사이므로 앞으로 우리춤 문화유산인 평양검무를 연구하며 널리 보급하고 교육의 현장 문화로 자리매김 될것이다.
교육을 마친 경북예고 학생은 북한의 친구들과 함께 평양검무를 추고싶다는 통일의 바램을 전하며 우리춤으로 한 민족의 핏줄을 공감하게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우리춤 문화유산 평양검무 이야기는 우리춤문화 연구의 소중한 교육의 현장 자양분이 될것이다.
평양검무 연구학회는 평양검무전승사업의 일환으로 9월초 평양검무 전수교본집을 출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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