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인민일보)는 9일 해외판에서 중국 제품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화하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대해 “중국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면서 공갈을 치며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며 강하게 미국을 비난했다.
사설은 미국이 올가미를 놓는 “무역전쟁에 단호하게 응전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천명하고 나섰다.
이어 사설은 미국의 의도에 대해 “국이 미국을 추월할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장기적인 패권의 지위와 전략적 우위성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제재로 “중국에 무역측면에서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
사설은 또 “위기가 질 높은 발전의 전환기가 된다”고 지적하고, “마오쩌둥(毛沢東, 모택동)이 항일전쟁 승리의 이론으로 내세운 ‘지구전(持久戦, attrition warfare)’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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