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높으신 분들 다녀가시고 냄새 안나게 잘 해놓고. 그분들 돌아가시고 7월 23일 밤 청라 5단지에 하수구썩는 냄새가 한 30분동안 진동을 했습니다. 북쪽에서 남동방향으로 냄새가 퍼져나갔습니다. 정말 시궁창에 코대고 있는 느낌이 정도였고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다 나더이다. 비슷한 시간 아라뱃길쪽에서 시궁창 냄새가 진동을 한다는 민원도 서구청에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미미한 하수취`가 될 수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문자가 새벽 3시를 넘어 들어왔으니 그시간 까지 고생을 하신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런 뒷북치기식 업무는 생색만 나지 아무런 결과를 낼 수 없지요. 알면서 몇년째 짜고치는 인천의 무식행정이 사뭇 아쉽습니다.
의원님들 다녀가시고 당일 밤에 보란듯이 한방 크게 먹이시네요. 귀챦으니 생색행정하느라 방문하지 말라고 대 놓고 시위한것 같네요. 덕분에 온 방에 시궁창 썩는 냄새가 진동을 했고 출근해서도 그 냄새가 아직도 코에 남아 그 향기를 내 뿜고 있소이다!!! 이따구로 하면 누가 인천 서구에 터를 잡겠습니까? 이부망천요? 이부망천사서 입니다. 이혼하면 부천가고. 망하면 인천 가고. 죽을때 되서 서구에 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