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친구다'는 2004년 초연 된 이후 올해로 14년째 공연되는 어린이 무대 대표작이다. 학전 어린이 무대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공연들과는 다르게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04년 '우리는 친구다'를 시작으로 '고추장 떡볶이', '슈퍼맨처럼-!', '무적의 삼총사', '진구는 게임 중' 등의 레퍼토리 공연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0여회 공연되며 누적 관객 수 20만 명을 넘어섰다.
'우리는 친구다'는 학전 어린이 무대의 첫 출발을 알린 작품으로, 어린이 무대 작품 중 가장 많이 공연 되며 가장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스테디 셀러 공연이다. 지난 2016년에는 월간 한국연극이 선정한 ‘2016 공연 베스트 7’에 선정되어 명실공히 최고의 가족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우리는 친구다'는 초등학교 3학년과 민호와 7살 동생 슬기 남매가 새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되고 그곳에서 사고뭉치 뭉치를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라이브 음악과 함께 그려낸다. 영웅이나 악당이 등장하는 판타지 소재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볼 수 있는 ‘진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의 높은 공감도를 이끌어낸다. 자신과 닮은 민호, 슬기, 뭉치 세 사람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린이 관객들 역시 생각이 한 뼘 더 자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여기에 콘트라베이스, 핸드 퍼커션, 실로폰,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와 다양한 이벤트가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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