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에 들려주는 진한 형제애, 남성 2인극 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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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에 들려주는 진한 형제애, 남성 2인극 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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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 펼쳐지는 찌질하지만 진한 여운을 주는 형제 이야기

요즘 같이 무더운 한여름 밤, 화려한 조명도, 스펙터클한 무대장치 없이 오롯이 연출과 배우, 대본의 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연극이 있다. 지난 13일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막을 올린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이 바로 그것. 남성 2인극의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연극이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 수동과 연소, 한날한시에 부모님을 여읜다. 부모의 유산을 둘러싸고 하룻밤 사이에 펼쳐지는 두 형제의 이야기.

▲ [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_형제의 밤] ⓒ뉴스타운

 남성 2인극 『형제의 밤』 은 상반된 성격의 두 인물 사이에 쉴 새 없이 오가는 대사와 감정선에 관객들을 몰입하게 한다. 찌질하면서도 애잔한, 그리고 진한 형제애 이 모든 게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해진다.

2인극의 매력 중 하나는 관객들을 배우에게 집중하게 함으로써 극 중 인물에게 몰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출연 배우에 따라 색다른 극의 흐름과 분위기를 맞이한다. 배우마다 가진 저마다의 특색으로 같은 공연이지만 또 다른 공연을 보는 것 같은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그래서인지 연극 『형제의 밤』은 2013년 이후부터 관객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아 꾸준히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지난해 공연 이후, 1년 만에 지난 13일 대학로에서 막을 올렸다. 배우들 또한 『형제의 밤』 공연 소식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그 결과, 지난 4월 진행된 배우 오디션 경쟁률은 50대 1에 이르렀다.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찾아온 대학로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이처럼 관객과 배우 모두가 기다린 연극 『형제의 밤』. 90분 동안 펼쳐지는 찌질한 몸싸움 그 속에 담긴 진한 형제애, 그리고 두 형제가 전하는 메시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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