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짠 페스티벌' 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지난 2017년 플레이스 캠프 제주가 주최한 ‘아일랜드 페스트 짠’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개최됐으며, 제주도민과 여행객 5,000여 명이 방문하며 리뷰 9.6점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기존보다 더 발전한 모습의 <짠 페스티벌>로 찾아온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주, 여름밤, 음악 그리고 당신이 원하던 맥주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광장부터 루프탑까지 플레이스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제 맥주의 천국으로 떠오르는 제주에 맞게 50여종 이상의 세계맥주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짠 페스티벌에서 주목해야 할 맥주 라인업으로는 ‘재미주의자들의 수제 맥주 더부스 브루잉’, ‘대통령이 선택한 세븐브로이’, ‘수제 맥주 문화의 개척자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 ‘영국 마녀와 고블린의 합작 위치우드 브루어리’ 등이 있으며 레드락, 호가든, 스텔라 등 비교적 친숙한 맥주를 포함 총 50여종의 맥주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광장에서 펼쳐지는 제주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과 디제잉 파티는 맥주의 맛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디제잉 파티는 복고 감성을 새롭게 해석한 DJ Tiger Disco를 비롯해 Night Tempo, Grace Kim, Biggun, Ryan Dillo 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그밖에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치킨, LA갈비, 소떡소떡 등 다양한 음식의 푸드 스트리트, 제주 대표 플리마켓 ‘골목시장’ 등이 있으며 야외 피크닉 공간, 보드게임방 등은 여유로운 여름밤의 ‘칠링’을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짠 페스티벌의 입장은 무료이며 현장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맥주티켓은 온라인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샘플러 5짠’티켓은 온라인 사전 예매로만 판매되며 다양한 맥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제주의 여름밤을 더 길게 즐기고 싶다면 티켓 구매자 대상의 객실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말자.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NOT JUST A HOTEL’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3월에 오픈한 제주도의 떠오르는 여행 핫플레이스다. 235개 객실과 9개의 F&B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연과 영화, 액티비티 등의 데일리 문화 콘텐츠와 더불어 페스티벌까지 선보이며 트렌디한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플레이스의 페스티벌 관계자는 “한 여름에 제주에서 즐기는 맥주 페스티벌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축제를 통해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 관광지에만 집중된 성산 지역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짠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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