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 제6관에서는 2018년 7월 4일~7월 10일까지 원영수, 남필수, 곽신영, 김혜경, 장맹순, 임대중의 6인 전, ‘몽키 몽키’전이 열리고 있다.
원영수는 ‘삶’을 살다보면 때론 ‘일상을 탈출’하고 싶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은 나의 내면세계에 대한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남필수는 자연의 식물인 석류의 형태와 적색 씨앗에 숨어 있는 강한 생명력이 인간의 욕망을 연상시키며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일상의 익숙하지만 낯선 공간, 은밀하고 축소된 공간 안에서 붉은 석류가 파편화, 파열, 분출되는 모습으로 형상화 했다.
곽신영은 뉴스는 테러, 북핵문제, 미세먼지 등 걱정스러운 뉴스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문제들의 시작과 처음 사람들이 선물 받았던 세상과 삶은 평화로웠음을 믿으며 소중한 선물을 오래오래 아끼고 사랑하듯이 우리의 세상과 삶을 평화롭고 따뜻하게 가꿔갈 수 있기를 소망했다.
김혜경은 나의 예술은 삶과 연결되며, 삶이란 줄기에 얽힌 여러 군상들을 각자의 향기가 있다. 일상의 소소한 모습에서 좋은 향기는 삶의 에너지가 되며,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향한 고민을 자연의 일부를 투영하여 위트 있게 밝은 기운으로 표현했다.
장맹순은 새로움은 신기하고 새로운 시작을 설레고 봄바람은 기대감에 찬 그녀를 위로해 주는 듯... 화가는 그림 속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매순간을 과정으로 보았다. 붉은 꽃이 가득한 저 잔은 무엇을 의미하며 여심은 무엇일까? 를 고민했다.
임대중은 본인은 독창성을 추구하는, 다름을 추구하는, 변화를 추구하는 본인의 직업을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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