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의 모든 것, 도심 속 한옥의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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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모든 것, 도심 속 한옥의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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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0여 장인과 업체들이 참여하는 한옥의 축제 ‘2018서울한옥박람회’가 열린다.

▲ 한옥건축산업관 내 온지음 연구소 전시 ⓒ뉴스타운

2018서울한옥박람회는 올해 3회로, 전통 건축과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통 장인들의 협·단체와 한옥 산업체가 함께 모여 기획한 행사이다.

본 행사는 특히 한옥이 전통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현대 생활과 접목되어 실생활 속에서 활용 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맞게 올해에는 더욱 더 발전된 업체들의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옥과 목재건축에 필요한 흰개미 방제법, 방염·난염 목재, 친환경 페인트 등 친환경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장인의 다채로운 색깔의 작품전들도 준비되어 있다. 국가무형문화재부터 문화재기능인, 전승자, 그리고 학생들까지. 전통의 오늘과 내일을 이끌어가고 있는 200여명의 장인들이 모여 오랜시간 연마해온 기술로 빚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 전시를 통해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현대화에 힘쓰고 있는 다양한 해석들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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