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박복신 회장) 3층 갤러리에서는 4월 25일 오후 ‘32회 창석회 (우희춘 지도교수)회원전’이 최신자 회장의 사회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2회를 맞은 창석회 원로 작가들과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미술계의 많은 선후배들이 모여 32회 창석회 회원전을 축하했다.
한국화가 석당 우희춘(지도교수) 지도교수는 인사말에서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색채의 형상을 찾아 회화적이고 조형적인 바탕을 통하여 참신한 감각에 의한 새로운 표현으로 미를 창조합니다. 작품은 조화로운 화면에서 표현되는 색감으로 안정되고 치밀한 묘사력, 시각적인 느낌, 정서적이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깊은 감동을 줍니다.
채색화는 미술 양식의 큰 위치에 있으며 한국미술의 발전에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작품은 색감의 밀도가 높을수록 그 깊이를 더하며 아름다운 서정으로 시적이며 다양하게 재구성, 재창조하는 작업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회화 양식의 개념도 달라 이미지와 은유의 방법은 반추상적이고 다양한 방법의 표현 등 새로움을 추구하며 보다 나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 32회 창석회 회원전은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3층에서 5월 1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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