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송악두레논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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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송악두레논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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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수고로움을 풀기위한 농부들의 화합어울림마당

^^^▲ 송악두레논매기
ⓒ 뉴스타운 양승용^^^
농부들이 모내기를 한 후에 잡초제거순서로 애벌매기, 이듬매기, 만물매기가 있는데 마지막 세 번째인 만물논매기를 할 때 주민들이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놓고 풍물패가 함께 농사짓는 동안의 수고로움을 풀기위한 농부들의 유일한 화합어울림마당이다.

또한, 농촌사회의 품앗이행사로 농사짓는 어려움을 흥겨운 가락과 함께 세련되지 않은 보릿대춤 등으로 극복하였고 특히, 만물논매기 때에는 잡초를 매는 목적도 있지만 논에 난 풀을 남녀노소 다함께 발로 밟아서 짓이기며 토양증대효과를 있게 하였다.

논매기가락은 굿거리장단으로 하되 고수의 북장단에 맞춘다.

논매기 도중 근처 동네 두레가 동시에 시행될 경우 두레싸움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두레싸움은 각 동네 상쇠가락에 맞추어 풍장을 치는데 소리가 웅장해지고 빨라지면서 박자를 놓치거나 풍장소리가 약한 쪽 동네가 지는 것이고 끝까지 상쇠박자를 잘 받쳐주고 흥겹고 신명나게 풍장을 치는 쪽 동네가 두레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지는 쪽 동네에서는 농기(농자천하지대본 또는 신유농업)를 내어주고 음식 및 술과 더불어 잡색, 각시 등과 보릿대춤을 춘다.

이렇듯 두레꾼들이 주체가 되어 만물논매기와 결합된 송악두레논매기는 우리 생활현실에 맞게 부활되어야 할 중요한 풍장마당이라 할 수 있다.

송악의 두레논매기행사는 화합마당을 통해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민속 농경문화를 자견함에 목적을 두고 풍요롭고 윤택한 환경을 다진 선조의 지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굴계승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한다.

송악풍물두레논매기 보존회

^^^▲ 송악두레논매기
ⓒ 뉴스타운 양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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