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접읍복지넷(위원장 이미혜)은 지난 27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승제) 1층의 소원트리 나무에 소망을 적은 두 아이의 소원을 이루어 줬다.
소원트리 나무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평소 희망하는 일을 실행하기 힘든 저소득층 아동을 선정하여 지원해주는 나눔 사업이다. 진접읍복지넷은 두 아이를 센터로 초청해 자전거와 야구글러브를 전달하고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동은 자전거를 너무 타고 싶지만 집에 자전거를 둘 곳이 없어서 엄마가 안 사주신다고 하면서 곧 있으면 돌아오는 7번째 생일 때는 자전거를 꼭 갖고 싶다고 소원을 적었다. 대상아동은 자전거를 선물로 받고 직접 자전거를 타보면서 기뻐하였다.
“연습하던 야구글러브가 찢어져서 참 슬프다면서 새 야구글러브가 생긴다면 열심히 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 선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적은 또 다른 대상자 아동에게는 야구글러브를 선물하며 후원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아동은 새 야구 글러브를 손에 끼고 공을 던지는 포즈를 취하며 행복해 했다.
이승제 센터장은 “대상아동들이 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데 어려운 가정환경이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더 큰 꿈을 꾸고 더 많이 행복해지는 일에 이 선물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원트리 사업은 작년 3월부터 진접읍에서 진행 중인 희망나눔릴레이 14번째 주인공인 광릉로터리에서 매월 20만원 지정 기탁하여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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