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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길 전 연세대교수의 시국 강연회에서 열변을 토하고있다^^^ | ||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 이름 석 자도 부르고 싶지 않다. 그런데 나 자신이 팔자가 사나워서 그런 사람이 청와대의 주인 노릇하는 한심한 세상을 살고 있다. 분통이 터지는 내 마음 속을 다 털어 놓자니 한이 없다.
지난 며칠 동안 전 세계가 술렁거리고 있다.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 김정일이 쓰러지면 생길 수 있는 이득을 노리면서 인권이 말살된 그 독재 체제를 감싸주는 중국과 러시아를 빼고 자유진영의 모든 나라들이 울부짖고 있다. “김정일, 왜 당신은 이러는 거야”라고.
고이즈미 니 부시니 하는 사람들은 연일 강경한 발언을 일삼는데 유독 조용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이미 7-8발의 미사일을 쏘아댔을 뿐 아니라 계속 쏘겠다고 우리를 위협하는 북의 김정일에 대해 노무현은 왜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가.
노 씨는 아직도 청와대에 살고 있는 건가 아니면 딴 곳으로 숙소를 옮겼는가. 김정일이 미사일을 쏘아올린 것은 참 잘한 일이라던가 아니면 이런 죽일 놈이 어디있는가라던가 무슨 말이건 한마디 해야 할 것 아닌가. 북의 미사일 발사가 대한민국에는 아무 영향도 없다는 말인가.
결단의 때가 되면 책임자는 반드시 한마디 해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김정일의 지시대로 하겠다” 던가 아니면 “우리는 자유진영의 전위대로써 무모한 짓을 감행하여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를 교란하는 김정일을 반드시 응징하고야 말겠다”고 한마디 해야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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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길교수(좌)와 이상훈 향군회장과 토론회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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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모두 "한자릿수"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중 절반 이상이 김병준 교육부총리와 권오규 경제부총리 내정을 골자로 한 "7.3개각"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데일리안이 10일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인 현대리서치연구소가 7,8일 양일간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사회지표 조사에 따르면 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와 관련, "잘하고 있다"는 7.2%에 그쳤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59.4%였으며, "보통이다"가 32.6%였다.(95% 신뢰수준에 ± 3.1% 포인트)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42.3%로 압도적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열린우리당은 9.9%에 그쳤고 민주노동당 6.5%, 민주당 4.5% 순이었다.
"7.3 개각"에 대해선 "국민여론에 역행하는 인사로 잘못된 것"이라는 대답이 54%에 달했고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는 응답은 32%에 머물렀다.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북지원에 대해서는 "인도적 지원만 해야 한다"는 의견이 42.9%로 가장 많았고, "모든 지원을 끊어야 한다"가 35.2%, "현 지원규모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14.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차기대권주자 지지도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5.9%로, 24.9%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23%인 고건 전 총리에 박빙의 리드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3.3%, 손학규 전 경기지사 2.5%,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2.0%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