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복구 자문단 구성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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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복구 자문단 구성하여 백두대간 보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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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복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문위원회를 개최

백두대간 내 자병산 석회석 광산(라파즈한라시멘트) 개발에 따른 생태복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오는 7월 10일 동부지방산림청 회의실에서 백두대간 자병산 석회석광산(라파즈한라시멘트) 개발에 따른 생태복구 기본설계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여 문제점을 도출·개선하여 합리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자문단을 구성하여 생태복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공무원(동부지방산림청, 원주지방환경청, 국립산림과학원 박사)과 복구전문가(대학교수 등), 사회단체(녹색연합, 백두대간보전회 등),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병산 석회석광산에 대한 생태복구 기본설계서(안) 내용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걸쳐 백두대간 석회석광산 생태복구 기본설계서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석회석광산의 채광완료 부지 복구가 단순 녹화 관점의 복구가 아닌 절·성토사면의 안정성 등 친환경적 복구와 함께 백두대간과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관리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2006년 6월 현재 자병산 라파즈한라시멘트에 191ha의 광업용 대부(사용허가)허가하여 관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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