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텐츠로 새롭게 맞이하는 ‘신도청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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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로 새롭게 맞이하는 ‘신도청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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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2,000여 명 참가... 신도시, 안동 부용대, 전통시장 등 1일 기행

▲ 2017 신도청기행 부용대에서 김호태 향토사학자의 설명을 듣고있다. ⓒ뉴스타운

경상북도가 도청이전의 당위성과 명품 신도시 조성 홍보 및 인근 시군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7번째 ‘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 기행’을 시작한다.

신도청 기행은 대구․경북지역 시도민들이 신청사, 신도시 건설현장, 안동 부용대, 전통시장, 예천 국제진호양궁장, 회룡포, 삼강주막 등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1일 기행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의 단순한 신도청 방문성 행사에서 탈피하고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안동시와 예천군에 축제가 있는 달에는 축제에 포커스를 맞춘 기행, 할매 할배의 날 운영 취지에 맞춘 효(孝) 기행, 은퇴자를 위한 맞춤형 신도시 투자 기행,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공공기관 탐방, 이야기가 있는 신도시 둘레길 등 콘텐츠별 기획으로 질 높은 기행을 선보인다.

그동안 신도청 기행에는 12,000여 명이 참가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켰으며 신도청 방문객 118만 명을 돌파하는데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강성익 경상북도 도청신도시추진단장은 “올해에는 신도청 기행으로 도청 신도시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콘텐츠로 기행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인근 도시와도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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