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팔용 김천시장 "차라리 부쉬고 싶은 심정"으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팔용 김천시장 "차라리 부쉬고 싶은 심정"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부파손은 예산확보 힘들고,완전파손은 예산확보싶다

지난20일 김천시 박팔용시장은 "D"일보 기자와 시청접견실에서 임기말년에 즈음해 “성공한 자치단체운영”이라는 주제로 언론사와 간담회 자리에서 단체장의 민원 해결 사안으로 비슷한 예를 들어서 기자와 대화를 한 것이 사실화로 전환 되어 각 언론사로 파장이 일파만파 보도되고 관련되는 관계기관에서는 확인전화가 쇄도 하고 있다.

박팔용김천시장은 1995년 단체장 초선에 당선되어 김천시정을 파악 할 수 있는 시점에서 1998년 7월경 많은 비로 인해 감문면(돌무리)소재 노후화된 교량이 범람되어 지역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격는 현장 답사에서 “차라리 교량이 완전 파손 되면 교량복구비에 대한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예산확보가 어렵다”는 주민들과의 대화 내용이다.

재해복구비 더 타내려고 다리 파손을 지시했다고 보도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지원받기가 어렵다고 말 한 것을 확대해석, 보도한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

박시장은 22일 오후 기자와 만난자리에서 “지난 2002년과 지난 2003년 태풍 ‘루사’와 ‘매미’ 강타로 시민 20여명이 사망하는등 시 전체가 쑥대밭으로 변하는 사상초유가 사태가 벌어졌지만 예산부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고하는 한편 “차라리 절반정도 파손된 교량을 부수고 싶은 심정을 토로 했을 뿐인데 언론이 복구비를 더 타내기 위해 다리파손을 지시한 것처럼 왜곡 보도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만큼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일부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인해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오히려 오해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며 보도내용을 일축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게인 2006-06-23 11:52:51
예산은 없고 태풍으로 시전체가 엉망징창지경에 정부지원은 마땅하나 고생했는 단체장에게 격려는 못할망정 종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왠 소리가 나도록하나 관계인.뚝

대전인 2006-06-23 11:54:32
정말수고했습니다, 심정은 있으나 실천은 안했다,그럼 된거 아닙니까.

시민 2006-06-23 11:56:50
신경 접고 코아루에서 여의도로 가서 한강다리를 뿌삽뿌리이소,국회.
한강, 김천한강교를 하나 더 만드이소.

부산 2006-06-23 11:59:59
국회로 가십니까,가야합니다.전국자치단체장 중에 탁월한지도력을 겸비하고 빼짱 좋고 기질 있고 진출, 건데 욕은 하면 안됩니다 똑같은 사람 됩니다.

감문 2006-06-23 12:05:41
이런언론을 접하고 상당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왜곡보도한 언론사에 항의전화를 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