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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팔용김천시장은 1995년 단체장 초선에 당선되어 김천시정을 파악 할 수 있는 시점에서 1998년 7월경 많은 비로 인해 감문면(돌무리)소재 노후화된 교량이 범람되어 지역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격는 현장 답사에서 “차라리 교량이 완전 파손 되면 교량복구비에 대한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예산확보가 어렵다”는 주민들과의 대화 내용이다.
재해복구비 더 타내려고 다리 파손을 지시했다고 보도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지원받기가 어렵다고 말 한 것을 확대해석, 보도한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
박시장은 22일 오후 기자와 만난자리에서 “지난 2002년과 지난 2003년 태풍 ‘루사’와 ‘매미’ 강타로 시민 20여명이 사망하는등 시 전체가 쑥대밭으로 변하는 사상초유가 사태가 벌어졌지만 예산부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고하는 한편 “차라리 절반정도 파손된 교량을 부수고 싶은 심정을 토로 했을 뿐인데 언론이 복구비를 더 타내기 위해 다리파손을 지시한 것처럼 왜곡 보도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만큼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일부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인해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오히려 오해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며 보도내용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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