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영국의 유력 금융그룹 Euromoney의 일원으로 무역금융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금융 월간지 Trade Finance誌가 매년 전 세계 800명의 금융인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 무역 거래 관련 보험 인수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수출보험공사는 ‘05년 3조 7천억원 상당의 사상 최대의 중장기수출거래 지원실적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금융기관의 자본재 수출금융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상업금융을 활용한 정부의 수출지원(Pure Cover)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공사는 Trade Finance誌가 매년 가장 혁신적인 무역거래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Deals of the Year”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2005 Deals of the Year"에 선정된 2개의 프로젝트는, 삼성중공업이 오만 수입자 앞으로 14만 5천 cbm급 LNG 선박 2척을 수출하는 U$1.3억 규모의 거래와 기아자동차가 슬로바키아에 현지 공장을 건설하는 EURO 1.4억 규모의 거래에 대하여 공사가 각각 중장기수출보험을 통해 지원한 건이다.
특히, 오만 LNG 선 프로젝트는 LNG 선박 수출거래에 대한 최초의 중장기수출보험 지원 건이며 첨단 금융기법이 접목된 최대 규모의 이자율변동보험 지원 사례로, 올해 “Deals of the Year” 41개 프로젝트 중 선박 관련 프로젝트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수출보험공사 관계자는, “이번 3개 부문 수상으로 전 세계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공사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높은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향후 국제금융시장에서 공사의 대외신인도 및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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