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2018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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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2018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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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빈곤, 가정해체 등의 이유로 보호 받기 어려운 위기가정의 초등학생들에게 통합서비스

▲ ⓒ뉴스타운

8일(월),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과 함께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2018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전국 150여 개 초등학교 아동 2천 9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빈곤, 가정해체 등의 이유로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위기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국내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은 2002년 외환위기로 급증한 결식, 방임 등에 노출된 위기가정 아동의 중식 지원을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16년간 전국 4천 4백여 개 초등학교 9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중식지원 뿐 아니라 아동의 상대적 박탈감 감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특기교육,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네이버스가 2017년 여름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한 2,93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 시간 활용 및 형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인원의 1/3에 달하는 947명이 평소 3일 이상 집에 혼자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 중 거의 매일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응답한 아동은 619명으로 전체 응답인원 중 21%에 달했다. 방학이나 주말에 보통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냐는 질문에는 핸드폰/컴퓨터게임/TV시청에 응답한 아동이 1,093명(42%), 공부하거나 학원에 간다고 응답한 아동이 661명(26%)으로 나타나 약 68%에 달하는 아동들이 방학 중 평소 또래 아동들과 신체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를 기회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18년 겨울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참여 아동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돕고, 협동심 및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겨울특화 신체놀이 프로그램 ‘신나는 희망나눔학교 놀이터’를 진행한다.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신체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상황별, 아동 수준별 맞춤 실내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 참여를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위(We)대한 가족’, 지역사회 재능기부를 통해 직업을 소개·체험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미래드림’을 진행한다.

더불어 ‘우리가 꿈꾸는 미래-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토론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광고 포스터 공모전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아동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다양하게 상상해 봄으로써 창의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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