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장소는 나이지리나 남동부 유전지대인 하커트 항의 대우건설 현장으로 육지와 떨어져 있는 해상 구조물(Oil Platform) 작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 단체는 로켓포 등의 화력을 갖추고 보트를 타고 해상 오일 플랫폼에 접근해 공격을 감행, 한국인 근로자를 납치했다. 당시 현장에는 나이지리아 해군이 경비를 보고 있었으나, 화력이 무장단체의 것보다 약해 공격 저지에 실패했으며, 피랍 이유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석유 및 가스 시굴과 관련된 이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연합뉴스가 밝힌 납치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상범(대우건설) ▲김희동(대우건설) ▲박창암(대우건설) ▲김옥교(한국가스안전공사) ▲ 권혁준(한국가스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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