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은 11월 2일(목) 남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목)까지 6개 읍・면을 순회하며 2017년 하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 자원을 수집하여 각 마을별 노인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그동안 수집한 재활용자원을 모아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군은 이를 통해 각 단체별로 판매대금과 장려금을 지원한다.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며, 일반공병, 플라스틱, 폐지류 등 일반 재활용품은 군에서 계약한 민간 고물상업체에 전량 매각해 수집량에 따라 판매대금을 지급한다.
하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일정별로 ▲남면은 2일(목) 남전1리 아르곤 출발지에서 ▲상남면은 3일(금) 상남면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북면은 9일(목) 월학1리 구 효자분교에서 ▲인제읍은 10일(금) 인제잔디구장 부속주차장에서 ▲서화면은 13일(월) 서화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기린면은 16일(목) 기린면 체육공원 공터에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장려금은 kg단위로 지급하며 폐비닐은 상등급 200원 ․ 하등급 150원, 일반공병 70원, 플라스틱 100원, 폐건전지는 1,100원이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지난해 총1,136t의 재활용품을 수집해 1억4천3백만원의 장려금을 마을별로 지급하여 마을 기금조성에 보탬이 되었다”며, “버려지는 폐자원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자원화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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