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2년만에 브라운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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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2년만에 브라운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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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멋진날'로 안방 복귀

^^^ⓒ 이정민^^^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2년여의 오랜 공백을 깨고 MBC 새 수목드라마 '어느멋진날'을 통해 다시 안방으로 복귀한다.

25일 오후 2시 삼성동 그랜드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어느멋진날'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한층 성숙된 모습을 드러냈다.

얼마전 종방을 한 '봄의왈츠' 최종 캐스팅 직전까지 갔다 물거품이 돼 후유증이 있을 법도 한데 그런 내색은 보이지 않았다.

성유리는 연기력 문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으며 보충하기 위해 연기수업도 받았다고 했다. 이번 드라마 '어느멋진날'에서 그녀가 맡은 서하늘역을 최대한 소화를 해 보여주므로써 연기력에 대한 말이 나오지 않도록 캐릭터에 흠취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전작들을 연기할 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를 하지 못해 갈등이 심했다는 그녀. 공백을 깨고 컴백한 만큼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연기를 편하게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연기를 하고 있기에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단다.

그녀는 "이번 드라마 '어느멋진날'에서 소화해 내는 캐릭터 서하늘을 연기할 때는 성유리의 이미지(핑클)가 드라마에서 보여지는게 아닌 캐릭터 서하늘로 보여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연기의 부담감보다는 여유를 찾고 싶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신현창 감독은 "이 드라마를 통해 유리는 연기하는 맛을 느꼈을 것이다.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 반짝반짝 빛난다. 즐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대해 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에게 한마디를 덧붙였는데 "그동안 어디에 있었니? 잠재력을 가능성으로만 간직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 할 수 있는 확신을 주었다.

신 감독은 이번 성유리의 연기는 남다르다고 전했다. 감정이입이 중요한 장면에서는 충분히 몰입을 했으며 직접 '비창'을 피아노로 연주하기도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기력 문제에 부담감을 갖고 있던 성유리에 대한 시각이 '어느멋진날'을 통해 확 달라질 것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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