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트럼프 동남아 순방 앞두고 탄도미사일 4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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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트럼프 동남아 순방 앞두고 탄도미사일 4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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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폭격기 동원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도 단행

▲ 러시아군 당국은 성명에서 “전략적 핵능력(strategic nuclear forces)을 시험하기 위한 발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러시아가 26일(현지시각) 자국의 전략적 핵능력(strategic nuclear programme)을 시험해보기 위해 4발의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이 시험 발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참관했다고 AFP통신, 미국의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장관 성명에서 “육지, 공중, 및 잠수함을 기초로 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모두 포함됐다”고 밝혔다.

토폴(Topol)이라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러시아의 북서쪽에 위치한 플레세츠크 시험 발사장(Plesetsk testing ground)에서 발사되었으며, 또 다른 3발의 탄도미사일은 일본의 북쪽에 있는 오호츠크 해(Okhotsk Sea)와 북극해의 일부인 바렌츠 해(Barents Sea)에서 각각 2개의 탄도미사일 탑재 원자력 잠수함(SSBNs)에서 발사됐다.

러시아군 당국은 성명에서 “전략적 핵능력(strategic nuclear forces)을 시험하기 위한 발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전략폭격기 Tu-160, Tu-95MC, 그리고 Tu-22M3 역시 러시아 내 여러 공군기지에서 발진 순항미사일(cruise missiles)을 말사 러시아의 동부 코미공화국에 있는 캄차카(Kamchatka)와 카자흐스탄 군부대 지역 북쪽에 있는 목표물을 모두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러시아 군은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초,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쪽에 있는 벨라루스와 함께 합동 군사훈련을 시리시하기도 했다. 이 훈련은 폴란드, 발트 3국 등에 있는 미국과 나토군을 의식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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