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올망졸망, 빛나는 천사들의 합창, 어르신 일일 손자손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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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올망졸망, 빛나는 천사들의 합창, 어르신 일일 손자손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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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사흘간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 일일 손자손녀 활동

▲ 남양주시, 올망졸망, 빛나는 천사들의 합창, 어르신 일일 손자손녀 활동 ⓒ뉴스타운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26일 남양주 와부읍 어르신 댁에는 천사들의 웃음소리가 가득찼다. 관내‘빛예꼬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이 함께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은 빛예꼬 어린이집에서 자발적으로 학부모 바자회를 개최하여 얻은 후원금을 모아, 홀로사시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하고 안마와 함께 준비한 노래를 불러드리며, 일일 손자손녀가 되어 드렸다.

“김 어르신은 천사같은 아이들이 찾아와 어깨도 주물러 주고, 노래도 불러주니 약을 안먹어도 병이 다 나은 것 같다.”며 웃음 띤 얼굴로 말했다.

이 날 자리를 마련한 빛예꼬 어린이집 고영광 원장은 “아이들에게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르쳐 주고 싶어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행정복지센터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오늘 아이들이 노인분들을 공경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교육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부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사전 현장 점검은 물론, 관내 복지시설,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여 정서적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현장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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