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 읍내에 과거 목화예식장 지하에 200평 규모의 '24시간 강화당구클럽'이 12월 3일 실시되는 당구장 금연법을 맞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중대 7대, 프로암V 신형 대대 5대를 보유한 강화당구클럽은 당구대간에 넓직한 공간으로 당구를 즐기는 당구동호인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강화군의 빈약한 당구인구를 감안했을때 '24시간 당구클럽'이라는 것은 사실 무리한 도전이기는 하지만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한 셈이다.
당구장 운영자에 따르면 "강화군을 대표하는 뜻에서 강화당구클럽이란 이름을 내건 이상 책임감을 갖고 당구의 미래를 위해 운영해 나가고 싶다"며, "아직까지 강화군에 당구인구가 부족한 현실이지만 대규모 아파트 건설계획 등이 발표되는 등 향후 인구가 유입되면 나아질것이다"라고 밝혔다.

12월 3일 실시되는 당구장 금연법으로 당구분야는 100여 년만에 천지개벽할 일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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