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예산 시계 배포 유 장관 검찰 고발키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부예산 시계 배포 유 장관 검찰 고발키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 제작 배포 행위에 대한 선거법 위반혐으로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부예산으로 만들어 배포한 문제의 시계^^^
정부예산으로 시계를 만들어 배포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검찰에 고발 당할 처지에 놓였다.

한나라당은 15일 유 장관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손목시계를 정부 예산으로 제작·배포한 행위에 대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인봉 인권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 장관의 경우 개당 3만3,000원씩 하는 시계를 누구에게 배포했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지역구민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배포됐더라도 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또 다른 부처 장관들도 유 장관의 사례처럼 자신의 이름을 새긴 물품을 부처 방문자들에게 배포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키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노시민 2006-05-16 07:35:04
당연히 고발조치 하는 것이 맞다.
요노무세이들도 툭하면 고발 아님감 특히, 언론 고발

모두가 2006-05-16 10:20:45
사필귀정, 인과응보, 공수래공수거 할껏.

국민혈세 2006-05-16 11:56:00
고발로 끝나면 다행일것 같은데, 우짜노 뉴 시민

뉴시먼 2006-05-16 14:57:41
시계에 대해선
공무원이 돼지야 아무리 표현도 좋지만 뭐야 이게

그는 복지부 사무실이 여러 군데로 흩어져 있는 데 대해 "공무원은 필요하면 돼지우리에서도 일해야 한다"면서 "옮겨서 따로 청사를 구하면 좋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참고 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 장관은 이날 '유시민 시계"에 대해선 민감하게 반응했다. "구태의연한 선물을 만들어서 죄송하다. 앞으로 이름을 쓰지 않겠다"면서도 "은수저 포장지에 이름을 쓰면 괜찮고 은수저에 이름쓰면 안되는 지 좀 구태의연한 비판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뉴스가 되는 지도 모르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먼시민 2006-05-16 15:04:35
아예 그런 짓 안하면
은수저 포장지든, 은수저든 무슨 문제가 되냐 쐐끼야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