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에서는 2박 3일(9월 12일~15일)의 여정으로 홀몸어르신 10분을 모시고 제주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여행은 2017년 5월 26일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주최로 진행한 효(孝)행복드림 행사에서 마련된 노인복지기금을 통해 평소 여행은 생각지도 못하는 재가어르신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사회봉사단(희망나눔봉사단)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1대1로 어르신을 모시고 온천, 서커스월드, 에코랜드 방문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여행을 하였다.
또한. 마지막날 밤에는 ‘푸른밤 미니음악회’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밤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이날 참여하신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김▢▢(88세) 어르신은 “제주도는 20대 시절 일을 하러 한번 갔을 뿐 갈 기회가 평생토록 없었는데, 인생의 마지막에 제주도 여행을 와서 매우 큰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임형규 관장은 “앞으로도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르신 중 여가 및 문화혜택의 기회가 적은 분들에게 이와 같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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