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10일의 황금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9월 30일부터 시작해서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4~5일 추석 연휴, 6일 대체휴일, 다음주 월요일인 9일 한글날까지 연휴가 이어진다.
이번 개천절 행사는 아마도 역대 개천절 행사중에서 최악의 개천절이 될것이라는 우려가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다음 날이 추석연휴인데 서울 사직단에서 벌어지는 '개천절 행사'와 인천 강화군에서 열리는 '개천대제'행사에 외부 사람들이 참석할까라는 불안감때문에 행사를 준비하는 주최측에서는 '역대 최악의 개천절'행사가 될것을 예견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개천절 참석 이후 근 30 여년 동안 국가의 가장 중요한 건국절 행사이면서도 대통령이 참석안하는 개천절 행사가 이번에는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라는 직격탄을 맞아 역사상 가장 초라한 '개천절'행사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강화군 숭조회 사무국장은 "그나마 강화도 주민들은 추석을 맞아 강화도로 오기 때문에 참석을 할것으로 보지만, 외부 인사들은 참여율이 저조할것이다"라며 "개천대제 행사가 이번 10일간의 연휴와 게다가 추석연휴 바로 앞에 벌어져서 관심에서 멀어질까봐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고 전했다.
민족의 최대 명절중에 하나인 '추석'과 겹쳐져서 다들 고향으로 가는 상황에서 심지어 개천절 행사를 준비하는 인원마저도 과연 참여를 할수가 있을까라는 걱정을 단지 기우라고 여길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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