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박종철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통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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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박종철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통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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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의장,법령을 위반하거나 중립의무를 위반한 적이 없으며, 불신임안이 통과되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계획

▲ ⓒ뉴스타운

의정부시의회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원간 제 271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운영중 일어난 사태로 촉발된 박종철의장에 대한 불신임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모든 의사일정이 파행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의정부시의회 따르면 이번 불신임제출과 관련, 의정부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최경자, 장수봉, 권재형, 정선희, 안지찬, 안춘성의원과 바른정당에 구구회 의원등 7명이 지난 6일 찬성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결과는 오는 9일 제271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결정되며, 과반수가 넘는 7명이 찬성하면 박의장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이번 불신임을 주도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원들은 박의장의 불신임에 대해 ▲중립의무 위반▲정치력 부재 ▲소통부족과 리더쉽 실종 ▲의장으로써의 책임과 의무의 한계등을 지적하고 나섰으며, 또한 박 의장이 지방자치법 55조에 따라 균형적이고 원활한 의회운영을 해야 함에도 편향적이고 독선적인 태도로 의회운영을 해온 박 의장체제로는 화합과 원만한 의회운영을 기대할 수 없어 불신임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들은 7일 의원간담회를 박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불신임이 통과되면 바른정당의 구구회의원을 차기 의장으로 선임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각당별 의원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A모의원은 “구의원이 불신임에 더불어민주당과 뜻을 같이 한 것은 차기의장에 낙점된 것이나 다름없다”며“ 이는 민주당더불어 의원들간 어느정도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이해해도 좋다”고 말했다.

B모의원도 “더불어민주당에서 차기 의장을 맡게 되면 역풍을 맞을수도 있다”며“ 우리당은 후반기 의장선임때도 다선의원이 의장직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으며, 이번 차기의장직에도 다선의원인 구구회의원이 맞는 것이 정치적 도리가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C모의원은 “내부적으로 구구회의원이 의장직을 맡는것에 결정된 것은 아니다다”며“ 의장을 선출과관련, 내부적인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섣부리 예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해 의장직에 도전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박의장은 “법령을 위반하거나 중립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불신임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며, 치열한 토의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고 “의원들이 현명한 판단할 것으로 보이지만 만일 불신임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법원에 효력 무효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법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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