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일(현지시각) 발표한 2017년도 2분기(4~6월) 결산에서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1배인 65억 1300만 달러(약 7조 2천 860억 원)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순이익 배증은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보 처리를 하는 ‘틀라우드’ 이용 서비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MS측은 설명했다.
매출액은 13% 늘어난 233억 1700만 달러(약 26조 847억 원)였으며, 법인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채용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수익이 크게 개선됐으며, 기존 컴퓨터용 클라우드 모델에서 기업용으로의 전환 작업이 이뤄졌다.
나델라(Nadella) MS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을 위한 전화 회견에서 “높은 성장분야 투자를 계속 하고 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이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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