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한국·인천관광공사, 일본 여행업자 공동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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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국·인천관광공사, 일본 여행업자 공동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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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개발, 마케팅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 일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류 관광지를 집중 소개하는 팸투어 장면 ⓒ뉴스타운

경기도가 한류 관광자원으로 사드로 주춤한 요우커를 대신 할 일본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류 관광지를 집중 소개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

일본 나고야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팸투어는 JTB, HIS, 메이테쓰 등 일본의 주요 여행사 기획자들이 참가하고 아시아나 항공이 공동 지원했다.

경기도는 헤이리 마을, 신한류홍보관, 호수공원을 비롯해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경기 북부의 주요 한류·산업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더불어 인천의 주요드라마 촬영지인 배다리 헌책방거리,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G타워 홍보관 등과 연계해 수도권 한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정세의 영향으로 외래 관광객 입국이 주춤한 시기일수록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알려 수요자들이 원하는 상품이 현지에서 기획, 판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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