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민 팬 연합, 루머 법적대응 예고 "여친과 해외여행? 성희롱…"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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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팬 연합, 루머 법적대응 예고 "여친과 해외여행? 성희롱…"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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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엠넷) ⓒ뉴스타운

'프로듀스 101 시즌2' 임영민 연습생의 팬 연합이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임영민 팬 연합은 "팬 연합 입장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작성된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이들은 "임영민 연습생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소속사와 지속적인 의논을 하여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며 "도를 넘은 비방과 성희롱 등 인격살인 수준의 게시물들은 참고 넘어갈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임영민은 그간 스포일러, 경연곡 부정행위, 여자친구 논란 등 사실관계가 정확하게 입증되지 않은 루머들로 인해 곤욕을 치룬 바 있다.

이에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 측은 "기획사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임영민 연습생의 가족과 일부 팬이 콘셉트 평가 곡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것이 일부 확인됐다"며 페널티 적용을 공지했으며,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측 또한 이외의 다른 루머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영민은 오는 16일 방송될되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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